2026 전세가율 계산법|깡통전세 기준·매매가격·전세보증금 안전범위 확인

2026 SAFE JEONSE CONTRACT GUIDE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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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율 계산법

전세보증금이 매매가격의 몇 퍼센트인지 계산하고
깡통전세 위험과 반환보증 가능성을 확인하는 방법부터
아파트·빌라·다가구별 주택가격 확인법까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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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약을 앞두고 있다면 집이 새것인지, 교통이 편리한지, 내부가 마음에 드는지보다 먼저 전세보증금이 실제 주택가격에서 어느 정도를 차지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매매가격과 전세보증금의 차이가 크지 않으면 집값이 조금만 하락해도 보증금이 주택가격보다 높아지는 이른바 깡통전세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세가율만 계산한다고 계약의 안전성을 모두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등기부상 근저당, 다가구의 선순위보증금, 임대인의 체납세금, 경매 낙찰가와 반환보증 가능 여부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전세가율 기본 계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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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금 ÷ 주택 매매가격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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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인이 부르는 가격이나 분양 당시 가격이 아니라, 현재 실제로 매매할 수 있는 보수적인 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목차

  1. 전세가율이란?
  2. 전세가율 계산법
  3. 전세가율별 의미
  4. 깡통전세란?
  5. 매매가격 확인방법
  6. 아파트 전세가율 계산
  7. 빌라 전세가율 계산
  8. 신축 빌라 주의사항
  9. 오피스텔 전세가율
  10. 다가구 전세가율 계산
  11. 근저당 포함 계산
  12. HUG 반환보증 기준
  13. 경매 낙찰가 고려하기
  14. 집값 하락 시뮬레이션
  15. 계약서 특약
  16. 위험 신호
  17. 자주 묻는 질문
  18. 최종 체크리스트

1. 전세가율이란?

전세가율은 주택의 매매가격에 비해 전세보증금이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실제 매매가격이 4억 원인 아파트의 전세보증금이 2억 원이라면 전세가율은 50%입니다.

계산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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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원 ÷ 4억 원 × 100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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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율이 낮으면 일반적으로 주택가격과 보증금 사이에 여유가 크다는 의미입니다.

반대로 전세가율이 높으면 집값이 조금만 하락하거나 경매가 낮은 가격에 진행될 때 보증금을 모두 돌려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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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율 의미
낮은 전세가율 주택가격과 보증금 사이의 가격 여유가 비교적 큼
높은 전세가율 집값 하락이나 경매 발생 시 보증금 손실 위험이 커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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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세가율 계산법

기본 계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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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율
= 전세보증금 ÷ 주택가격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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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1. 전세가율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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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격 5억 원
전세보증금 3억 원
전세가율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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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2. 전세가율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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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격 3억 원
전세보증금 2억 7천만 원
전세가율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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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사례는 집값이 10%만 하락해도 주택가격과 전세보증금이 같아질 수 있습니다.

3. 전세가율이 몇 퍼센트면 위험할까?

흔히 전세가율 70%, 80%, 90%를 기준으로 안전과 위험을 단순하게 나누기도 합니다.

그러나 모든 주택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절대적인 안전비율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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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율 예시 일반적인 해석 추가 확인사항
60% 이하 가격 여유가 비교적 큰 편 근저당·체납·권리침해는 별도 확인
60~70% 집값과 보증금 사이 여유가 존재 낙찰가와 선순위채권 확인
70~80% 집값 하락에 대한 주의 필요 반환보증 가능 여부 확인
80~90% 주택가격과 보증금 차이가 작음 시세 신뢰도와 근저당을 매우 보수적으로 확인
90% 이상 조금만 가격이 하락해도 깡통전세 가능 보증가입 가능성과 계약 자체를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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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구간은 위험을 이해하기 위한 일반적인 설명입니다. 전세가율이 낮아도 근저당과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많으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4. 깡통전세란?

깡통전세는 집값이 전세보증금과 비슷하거나 전세보증금과 선순위채권의 합계보다 낮아 집을 팔거나 경매로 처분해도 임차인의 보증금을 모두 돌려주기 어려운 상태를 말합니다.

깡통전세 위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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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금 + 선순위채권
≥ 실제 처분 가능한 주택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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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실제 주택가격이 3억 원인데 근저당 채권최고액이 7천만 원, 전세보증금이 2억 5천만 원이라면 두 금액의 합계는 3억 2천만 원입니다.

정상 매매가격보다도 합계가 높기 때문에 경매가 진행되면 보증금 손실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5. 전세가율 계산에 사용할 매매가격 확인방법

전세가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분모에 들어가는 주택가격입니다.

가격을 실제보다 높게 잡으면 전세가율이 낮아 보여 위험을 놓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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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자료 장점 주의사항
최근 실거래가 실제 신고된 매매가격 확인 가능 층·면적·상태·거래시점 차이 확인
KB시세 아파트 시세 비교에 활용 시세가 없는 주택도 있음
한국부동산원 시세 공식 시세자료로 활용 가능 개별 주택 특성이 완전히 반영되지 않을 수 있음
공동주택 공시가격 빌라·아파트 가격 산정자료로 활용 실제 매매가격과 차이가 있음
안심전세 앱 시세 연립·다세대 등 위험 확인에 도움 보증심사에서는 정해진 적용순서에 따라 사용
매물 호가 현재 시장의 희망가격 확인 실제 거래가격이 아니므로 단독 기준 사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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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가격을 정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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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근 실거래가를 확인합니다.
  2. KB시세와 한국부동산원 시세를 비교합니다.
  3. 공시가격과 안심전세 앱 가격을 확인합니다.
  4. 비슷한 면적·층·연식의 거래와 비교합니다.
  5. 여러 가격 중 보수적인 금액으로 전세가율을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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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파트 전세가율 계산 사례

아파트는 같은 단지와 같은 면적의 거래가 비교적 많고 KB시세나 한국부동산원 시세가 제공되는 경우가 많아 다른 주택유형보다 가격을 확인하기 수월한 편입니다.

사례 1. 전세가율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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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실거래가 5억 3천만 원
보수적으로 정한 주택가격 5억 원
전세보증금 2억 9천만 원
전세가율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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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율만 보면 가격 여유가 비교적 크지만 근저당이 설정돼 있다면 근저당 채권최고액까지 더해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사례 2. 전세가율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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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으로 정한 주택가격 4억 원
전세보증금 3억 5천만 원
전세가율 87.5%
가격 차이 5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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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격이 약 12.5%만 하락해도 주택가격과 보증금이 같은 수준이 됩니다.

7. 빌라 전세가율 계산은 더 보수적으로

연립·다세대주택은 같은 건물과 같은 면적의 거래가 많지 않고, 층과 방향, 주차장과 엘리베이터, 대지권과 건물 상태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큽니다.

중개사나 임대인이 설명하는 가격만으로 전세가율을 계산하면 위험을 과소평가할 수 있습니다.

빌라 계산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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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사가 설명한 매매가격 3억 원
최근 유사 실거래가 2억 5천만 원
보수적으로 정한 주택가격 2억 4천만 원
전세보증금 2억 1천만 원
전세가율 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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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인이 설명한 3억 원을 적용하면 전세가율은 70%이지만, 보수적인 가격 2억 4천만 원을 적용하면 87.5%입니다.

빌라 전세가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계산이 아니라 계산에 사용한 주택가격이 실제 회수 가능한 가격인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HUG의 연립·다세대 가격 산정자료

HUG는 연립·다세대 주택가격 산정 시 정해진 적용순서에 따라 공동주택 공시가격의 일정 비율, 안심전세 앱 시세 하한가, 최근 매매가격 등의 자료를 활용합니다.

임차인이 임의로 선택한 가장 높은 가격이 아니라 보증기관의 산정방식에 따라 가격이 정해지므로 계약 전 예상가격과 실제 보증심사 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8. 신축 빌라 전세가율이 특히 위험한 이유

신축 빌라는 최근 실거래 사례가 부족해 정확한 시장가격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분양업자나 중개사가 제시하는 분양가격이 실제 중고시장에서 팔 수 있는 가격보다 높으면 전세가율이 낮은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신축 빌라에서 확인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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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은 건물의 실제 매매계약 사례
  • 인근 비슷한 연식·면적의 실거래가
  • 공동주택 공시가격
  • 안심전세 앱 시세 하한가
  • 분양가격과 실제 재판매가격의 차이
  •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
  • 건축주·매도인·임대인·중개업자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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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가 3억이니 전세 2억 4천은 안전하다”는 설명에 주의 “`

실제 매매 가능한 가격이 2억 5천만 원이라면 전세가율은 80%가 아니라 96%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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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오피스텔 전세가율 계산

오피스텔도 기본적인 전세가율 계산식은 같습니다.

오피스텔 전세보증금 ÷ 오피스텔 주택가격 × 100

다만 오피스텔은 주거용과 업무용의 구분, 부가가치세 포함 여부, 실제 전입 가능 여부, 관리비 수준과 거래량에 따라 시장가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피스텔 가격 확인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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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은 건물·같은 면적의 최근 실거래가
  • KB시세 또는 한국부동산원 시세 제공 여부
  • 국세청 오피스텔 기준시가
  • 안심전세 앱 시세
  • 실제 매매 매물과 거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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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가구주택 전세가율은 건물 전체로 확인

다가구주택은 각 호실이 별도로 등기되지 않고 건물 전체가 하나의 주택으로 등기됩니다.

따라서 내 호실의 보증금만 건물 전체 가격으로 나누어 전세가율을 계산하면 실제 위험을 제대로 알 수 없습니다.

다가구 전체 부담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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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임차보증금 + 근저당 등 선순위채권
÷ 토지와 건물의 전체 주택가격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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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구 계산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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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건물 보수적 가격 10억 원
근저당 채권최고액 2억 원
기존 세입자 보증금 합계 5억 원
내 전세보증금 1억 5천만 원
전체 부담 합계 8억 5천만 원
전체 부담비율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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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보증금만 보면 전체 주택가격의 15%이지만, 기존 세입자 보증금과 근저당까지 합하면 85%입니다.

다가구주택은 내 호실 전세가율보다 건물 전체의 선순위채권과 임차보증금 총액이 더 중요합니다.

11. 근저당을 포함한 실제 위험비율 계산

전세가율은 전세보증금만 주택가격과 비교합니다. 하지만 근저당이 있다면 실제 위험을 확인하기 위해 선순위채권까지 더해야 합니다.

총부담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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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금 + 선순위채권
÷ 주택가격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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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율은 70%지만 실제 부담은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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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격 5억 원
전세보증금 3억 5천만 원
단순 전세가율 70%
근저당 채권최고액 1억 원
총부담비율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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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율만 보면 70%이지만 근저당까지 더하면 주택가격의 90%가 이미 부담으로 잡혀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전세가율은 반드시 등기부등본 확인과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12. HUG 반환보증 기준으로 보는 전세가율

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전세보증금과 선순위채권을 더한 금액이 주택가격에 담보인정비율 90%를 적용한 범위 안에 있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HUG 부채비율 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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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금 + 선순위채권 등
≤ 주택가격 ×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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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저당이 없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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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인정 주택가격 3억 원
주택가격 × 90% 2억 7천만 원
전세보증금 2억 6천만 원
단순 계산 결과 90% 범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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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저당이 있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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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인정 주택가격 3억 원
주택가격 × 90% 2억 7천만 원
선순위 근저당 5천만 원
전세보증금 2억 4천만 원
합계 2억 9천만 원
단순 계산 결과 90% 범위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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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전세가율은 80%이지만 근저당을 더하면 HUG가 안내하는 90% 범위를 초과합니다.

HUG 기준은 안전선이 아니라 보증심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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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상 90% 이내라는 이유만으로 보증가입이나 보증금 회수가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선순위채권 한도, 권리침해, 위반건축물, 계약기간과 신청기한 등 다른 조건도 충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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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경매 낙찰가를 반영한 전세가율

전세보증금 문제가 발생하면 주택이 정상적인 시세로 매매되는 것이 아니라 경매나 공매로 처분될 수 있습니다.

경매 낙찰가격이 시세보다 낮아지면 현재 전세가율보다 실제 회수위험은 더 커집니다.

낙찰가 기준 보증금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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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금 ÷ 예상 경매 낙찰가격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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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세로는 70%, 낙찰가로는 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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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택가격 5억 원
전세보증금 3억 5천만 원
현재 전세가율 70%
가정한 경매 낙찰가 4억 원
낙찰가 기준 비율 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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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근저당과 경매 집행비용, 선순위 세금이나 임차인이 있다면 실제 보증금 회수여력은 더 줄어들 수 있습니다.

14. 집값 하락 시뮬레이션

계약 전에는 현재 가격만 계산하지 말고 주택가격이 10%, 20% 하락하는 경우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주택가격 5억 원, 보증금 3억 5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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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주택가격 보증금 전세가율
현재 5억 원 3억 5천만 원 70%
10% 하락 4억 5천만 원 3억 5천만 원 약 77.8%
20% 하락 4억 원 3억 5천만 원 87.5%
30% 하락 3억 5천만 원 3억 5천만 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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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세가율이 70%여도 주택가격이 30% 하락하면 보증금과 주택가격이 같아집니다.

근저당이 있다면 훨씬 적은 가격 하락만으로도 보증금 회수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15. 전세가율·반환보증 관련 계약서 특약

반환보증 불가 시 계약해제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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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계약은 임차인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을 조건으로 한다. 임차인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아닌 사유로 주택가격, 전세가율, 선순위채권, 건축물 또는 권리관계 등의 사유로 반환보증 가입이 불가능한 경우 임차인은 계약을 해제할 수 있으며 임대인은 지급받은 계약금을 즉시 전액 반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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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담보권 변동 고지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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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인은 계약 체결일부터 임차인의 대항력이 발생할 때까지 주택의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새로운 담보권, 압류, 가압류, 신탁 등 임차인의 보증금 회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권리를 설정하지 않는다. 관련 변동이 발생한 경우 임차인에게 즉시 서면으로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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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약은 분쟁 시 중요한 근거가 될 수 있지만 위험한 주택을 안전한 주택으로 바꾸는 것은 아닙니다.

전세가율과 선순위채권이 지나치게 높다면 특약만 넣고 계약하기보다 다른 주택을 검토하는 것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16. 계약을 멈추고 확인해야 할 위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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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신호 주의해야 하는 이유
매매가격을 분양가나 호가로만 설명 실제 거래 가능한 가격보다 높을 수 있음
최근 실거래가가 없음 객관적인 주택가격 확인이 어려움
전세가율이 90%에 근접 작은 집값 하락에도 깡통전세 가능
근저당까지 더하면 주택가격에 근접 경매 시 보증금 회수여력 부족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 확인 거부 주택가격이나 권리관계 문제가 있을 수 있음
다가구 선순위보증금 비공개 건물 전체 부담비율 계산 불가능
신축 빌라 계약을 지나치게 재촉 가격과 보증 가능성을 확인할 시간을 주지 않음
전세가율 계산 결과를 말로만 설명 적용한 주택가격의 출처가 불명확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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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자주 묻는 질문

Q1. 전세가율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전세보증금을 주택 매매가격으로 나눈 뒤 100을 곱해 계산합니다.

Q2. 전세가율 70%면 안전한가요?

70%라는 숫자만으로 안전을 단정할 수 없습니다. 근저당과 선순위보증금, 주택가격의 신뢰도와 경매 낙찰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Q3. 전세가율 80%면 깡통전세인가요?

반드시 깡통전세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집값 하락에 취약한 구조일 수 있으므로 반환보증 가능성과 선순위채권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Q4. 전세가율 90% 이하면 HUG 보증이 가능한가요?

근저당이 없다면 단순 비율상 범위 안일 수 있지만, HUG가 인정한 주택가격과 선순위채권, 권리침해와 다른 보증조건까지 심사합니다.

Q5. 매도 호가를 매매가격으로 사용해도 되나요?

호가는 매도인이 원하는 가격일 뿐 실제 거래가격이 아닐 수 있습니다. 실거래가와 공식 시세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Q6. KB시세 상한가와 하한가 중 무엇을 사용하나요?

개인의 위험 점검에서는 하한가 등 보수적인 가격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HUG 보증심사의 가격 적용방식은 주택유형과 정해진 산정순서에 따릅니다.

Q7. 공시가격에 일정 비율을 곱하면 실제 시세가 되나요?

보증기관이 주택가격을 산정할 때 사용하는 방식 중 하나일 수 있지만, 실제 시장에서 매매되는 가격과 항상 같다는 뜻은 아닙니다.

Q8. 신축 빌라 분양가를 사용해도 되나요?

분양가격이 실제 중고 거래가격보다 높을 수 있으므로 인근 유사주택 실거래가와 공시가격, 안심전세 앱 가격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Q9. 근저당이 있으면 전세가율 계산을 어떻게 하나요?

단순 전세가율과 별도로 전세보증금과 선순위 근저당을 합한 금액을 주택가격으로 나누어 총부담비율을 계산합니다.

Q10. 다가구는 내 보증금만 계산하면 되나요?

아닙니다. 다른 세입자의 보증금과 근저당을 포함해 건물 전체의 부담비율을 계산해야 합니다.

Q11. 전세가율이 낮으면 반환보증은 무조건 가능한가요?

아닙니다. 압류·가압류·신탁·위반건축물, 선순위채권과 계약요건 등에 따라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Q12. 실거래가가 여러 개라면 어느 가격을 사용하나요?

계약할 집과 면적, 층, 방향, 상태와 거래시점이 비슷한 사례를 비교하고 가장 높은 거래 하나보다 보수적인 가격을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Q13. 전세가율은 계약 당일 한 번만 확인하면 되나요?

계약 전 가격을 확인하고 잔금 전에도 새로운 매매거래와 등기부 변동, 반환보증 심사결과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14. 반환보증 가입이 가능하면 높은 전세가율도 괜찮나요?

반환보증은 중요한 보호장치지만 계약상 의무와 신청기한을 지켜야 하고 사고 발생 시 처리기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가격 여유가 있는 주택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18. 전세가율 최종 체크리스트

  • □ 전세보증금과 주택가격을 정확하게 확인했다.
  • □ 매도 호가만으로 주택가격을 정하지 않았다.
  •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확인했다.
  • □ KB시세 또는 한국부동산원 시세를 확인했다.
  • □ 공시가격을 확인했다.
  • □ 안심전세 앱 시세를 확인했다.
  • □ 여러 가격 중 보수적인 주택가격을 사용했다.
  • □ 기본 전세가율을 계산했다.
  • □ 등기부상 근저당 채권최고액을 확인했다.
  • □ 선순위채권을 포함한 총부담비율을 계산했다.
  • □ 집값 10% 하락 상황을 계산했다.
  • □ 집값 20% 하락 상황을 계산했다.
  • □ 예상 경매 낙찰가를 고려했다.
  • □ 빌라는 실제 거래 가능한 가격인지 확인했다.
  • □ 신축 빌라는 분양가만 믿지 않았다.
  • □ 오피스텔의 용도와 기준시가를 확인했다.
  • □ 다가구는 전체 세입자 보증금을 확인했다.
  • □ HUG가 인정할 예상 주택가격을 확인했다.
  • □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했다.
  • □ 반환보증 불가 시 계약해제 특약을 작성했다.

핵심정리

  • 전세가율은 전세보증금을 주택가격으로 나누어 계산합니다.
  • 주택가격은 매도 호가가 아닌 실제 거래 가능한 보수적 가격을 사용합니다.
  • 높은 전세가율은 집값 하락과 경매에 취약합니다.
  • 깡통전세는 보증금과 선순위채권이 주택가격에 가깝거나 더 큰 구조입니다.
  • 아파트는 실거래가와 공식 시세를 비교합니다.
  • 빌라는 주택가격의 신뢰도를 더욱 보수적으로 확인합니다.
  • 신축 빌라는 분양가격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 다가구는 건물 전체 보증금과 근저당을 합산합니다.
  • 근저당이 있다면 단순 전세가율과 총부담비율을 모두 계산합니다.
  • 현재 시세뿐 아니라 집값 하락과 경매 낙찰가를 고려합니다.
  • HUG의 90% 기준은 보증심사 기준이지 절대적인 안전선이 아닙니다.
  • 계약 전에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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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확인처


안내사항 “` 이 글은 2026년 8월 현재 국토교통부와 HUG 등 공식기관이 공개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한 일반적인 전세계약 참고자료입니다. 본문의 전세가율 구간과 계산 사례는 계약 위험을 이해하기 위한 간이 설명이며, 특정 비율 이하라는 이유만으로 보증금이 완전히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실제 주택가격과 반환보증 심사금액은 주택유형, 시세자료, 공시가격, 거래시점, 감정평가와 보증기관의 가격 적용순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보증금 회수 가능성은 선순위 근저당, 체납세금, 다른 임차인의 보증금, 대항력과 확정일자, 경매 낙찰가격과 집행비용에 따라 달라집니다. 고액 전세나 신축 빌라, 다가구주택, 시세가 불명확한 주택을 계약하는 경우에는 계약금 지급 전에 보증기관, 취급은행, 법률·부동산 전문가에게 개별 계약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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